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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캠퍼스 AI 온라인 강의 숙제 05번째 오늘은 다른 특강 강사님께서 오셔서 Git Hub 특강을 해주셨다. 우런 타이포라(typora) 사용법과, 간단한 github 사이트 사용법, 사이트로 문서 올리는 방법을 가르쳐주셨다. 강사님 강의 스타일과 말 하는 스타일이 마치 꼭 나 같았다. 끼리끼리 모인다고, 그냥 이 업계로 쭉 나아가면 나 같은 남자들만 있는건가? 와 나 같은 사람들 수 십명이 쫙 모여서 일한다고 생각하니까 소름 돋네. 멀티캠퍼스 강의 신청할 때 나를 '이 강의 진짜 괜찮은거 맞나' 하고 걱정되게 만들었던 부분이 바로 깃허브였다. 이 강의 설명하는 홈페이지에 이렇게 씌여져 있다. 깃허브는 알아도 GOD HUB는 처음 들었다. 난 내가 모르는 무언가가 있는줄 알았다. 설문조사에서는 깃허브 모른다곤했지만 사실 써보긴했다. 물론 내가 ..
멀티캠퍼스 AI 온라인 강의 숙제 04번째 이번 4번째 강의에서는 3번째에서 배웠던 반복문과 배열에서 조금 더 심화 과정을 거치고, 역시 내 예상대로 private 같은 보안에 대해서 배웠다. 그리고 역시 내 예상대로 상당히 복잡했다. 보안 사항은 책으로 직접 나아간건 아니고 강사님의 설명으로 이루어졋다. * 다차원 배열 package sec06.exam05_array_in_array; public class ArrayInArrayExample { public static void main(String[] args) { int[][] mathScores = new int[2][3]; for(int i=0; i
던파 어벤저 결투장 역사 나는 시즌2 극 후반 말기 때 던파 결투장을 시작했다. 그리고 사실상 본격적으로 제대로 시작한 건 시즌3부터. 아마 시즌3 때 대충 12시에서 새벽 1시? 그 쯤때 rp 1700대에서 매칭 돌리던 사람이면 '메타몰포씨스'라는 어벤저 기억할 것이다. 막 아바타 전체적으로 붉은색+검은색에...망토 휘날리고... 검은 가면 끼고.... 템 안 좋고... 리피데스처럼 진짜 그 시간엔 고정 NPC 수준으로 항상 접속해서 채팅 1마디도 안치면서 새벽이 다 새도록 게임하고 다녔다. 근데 rp가 낮아서 그런가 알아주는 사람은 딱히 없더라ㅠ. ....라고 해봤자 사실 나도 같이하던 사람들 기억 못 함 ㅋㅋㅋㅋㅋ 그걸 누가 왜 기억해 ㅋㅋㅋㅋㅋㅋㅋ 어쨌든 지금부터 시즌3 시절부터해서 현재, 공결 시즌2까지의 내가 알고 있..
티스토리 시작한 계기 글 쓰다보니 아무거나 더 적고 싶어서 쓰는, 티스토리 시작한 계기. 그냥 학교에서 방학 특강 중 하나였던 '구글 애널리틱스' 강의 들으면서 시작했다. 애널리틱스란 쉽게 말해서 내 사이트 방문자들의 위치 정보, 고객 정보, 접속한 방법 등등을 확인하고, 그 사람들이 내 사이트에서 어디를 클릭하고 조회했는지 전부 볼 수 있게 해주는 빅데이터 수집 기능이다. 나나 당신처럼 사람 없는 무명 블로그에는 쓸모없고, 막 대규모 인터넷 쇼핑 사이트 같은 곳 - 아마존이나 11번가나 뭐 그런 곳 에서 수 많은 고객들의 움직임과 니즈(need)를 확인하기 위해 쓰는 기능이다. 티스토리에서는 '스킨 편집' 기능을 통해서 내 블로그 자체의 HTML을 수정할 수 있는데, 그 HTML에다가 구글 애널리틱스 코드를 삽입하는 것이였..
멀티캠퍼스 AI 온라인 강의 숙제 03번째 3번째 숙제, 오늘은 챕터 3~5까지 빠르게 나가면서 연산자, if문, 반복문 그리고 배열을 배웠다. 이정도면 벌써 내가 아는건 거의 다 나왔다. 이제부터 나는 비전공자다! 와!! 이제 앞으로 남은 자바의 기초라고 해봤자 Private 같이 보안 관련된것 정도? 또 중요한 기초적인거 뭐가 있는지 잘 모르겠네. 옛날부터 단순 책공부는 영 못해서... 다행히 어차피 코딩은 실전 게임이다. 책 1억 페이지 외워도 구글에서 검색해다가 복붙하는 사람이 이기는거다. 바퀴를 처음부터 새로 만들지 말아라. 아 근데 이 줄간격 조절 못하나 엔터키 1번에 왜 이렇게 넓게 띄어지는거야 너무 보기 안좋은데; 연산자 챕터에서 +, - 같이 기본적인 더하기 빼기는 넘어가고, 논리 게이트 사진 1장만 찍어서 올리겠다. 다른건 몰라..
멀티캠퍼스 AI 온라인 강의 숙제 02번째 이번에도 오늘 들은 강의에 대한 내용을 적는 숙제이다. 오늘은 본격적으로 코딩을 입문하면서 이것저것 배웠다. String과 Date, UI 클래스를 사용하는 것, 외부 클래스를 가져오는것 말고 해당 코드 내에서 변수 선언하고 사용하는 객체를 인스턴스 객체라고 부른다는 것, 인스턴스 객체는 선언 즉시 초기화 된다는 점, 외부 클래스 변수는 그렇지 않다는 점(초기화 되어있지 않음), 그리고 byte와 int 같은 선언한 변수 타입의 크기에 따라 값이 달라질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는 것 등등을 배웠다. 학교에서 배울 때는 그냥 무조건 int 아니면 double만 쓰니까 byte처럼 작은 단위에 대해서 배우는건 처음이였다. byte는 범위가 -128에서 128까지 밖에 안되는 작은 범위의 단위이기 때문에 위의..
멀티캠퍼스 AI 온라인 강의 숙제 01번째 강사님께서 JAVA에 관련해서 말씀하신 것들 중 기억에 남는것들 글 쓰기. 말씀하신 내용을 바탕으로 글을 쓰고 책을 약간 참고했습니다. 1. SUN의 기구한 역사 JAVA를 개발했던 SUN microsoft가 겪은 불쌍한 일들에 대해서 열정적으로 말씀하시는 모습이 가장 인상 깊었다. 본인부터가 SUN에서 오랫동안 일하셨던 분이라서 그런가 경험을 토대로 생생한 이야기들을 해주시면서 Oracle 마음에 안든다고 외치시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 모든 가전제품에 사용될 수 있는 만능 언어 OAK에서 시작한 자바는, 만능 언어라는 이름이 무색하게 아무도 관심을 주지 않았다고 한다. 당시에는 그런 기술의 필요성을 전혀 못느끼던 시대였기에, OAK는 곧 바로 묻혀버렸다. 시작부터 불쌍하다. 시간이 지나 90년대(or ..
가나다라마바사아자차카파타하 에헤 이으아이 으ㅔ에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