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Digital] 온·오프 연계 AI활용 지능형 서비스 개발 (66) 썸네일형 리스트형 66 - 完 오늘을 끝으로 최종 발표를 마치고 수료했다. 개인 우수 학생으로 선정되었다. 굳. 65 장바구니, 주문처리 구현. UI 99% 마무리. 물론 엉성한것도 많고 사기치는것도 많지만, 어쨋든 끝이 나서 다행이다. 64 그 동안 문제였던 쿠키 문제를 해결했고, 이제 장바구니, 주문처리 기능도 어렵지 않게 제작 할 수 있을것으로 보인다. 또한 상품 리스트 목록 중 아무거나 하나 클릭하면 그것의 정보를 DB에서 불러와서 출력하는 html을 만드는데 성공했다. 이걸 일일히 하나하나 하드코딩으로 하려고 했던 우리는 레전드다. 63 타임리프라는것을 배워서 html에 sql db 띄우는데 성공. 하지만 아직 활용법이 한참 부족해서 어떻게 써먹어야할지 막막하다. 지금 프로젝트 기간 일주일 남았는데 우리 조 망한것 같다. 62 서버를 http에서 https로 옮기는데 성공. 그리고 자바 구조를 이해하여, 사용자가 컨트롤하는 마이크와 캠을 사용 할 수 있도록 해당 코드를 자바 코드가 아니라 html 코드로 구성하는데 성공하였다. 이제 서버에서도 마이크랑 웹캠 잘 작동한다. 61 FileSystemView.getFileSystemView().getHomeDirectory().toString() 자바 - 사용자 바탕화면 경로. EC2 서버 (우분투)에서도 적용됨을 확인하였다. 강사님이 예시로 준 코드, 저거 분명히 경로 문제로 업로드한 사진 저장 안될텐데. 확인 안했거나 아니면 알면서도 모른척 한 것 같다. 60 어느덧 60번째 글. 오늘은 아무것도 못 했다. 아침부터 피곤하고 뭐 진도도 안나가고 아무것도 못 했고, 안했다. 그냥 오랜만에 스타 맵이나 만들면서 딴짓했다. 그런데 안 될 놈은 뒤로 자빠져도 코가 깨진다고, 평소엔 그렇게 ㅈㄴ 열심히해도 팀원들은 침묵하고 전체 프로젝트에 큰 진전은 없고 다른 조 사람들도 별 말 없이 가만히 있었었는데 오늘 딱 하루 좀 쉬니까 갑자기 팀원들은 엄청 의욕적이고 다른 조에서는 엄청난 성과를 이루어내고 평소에는 불러도 대답도 없던 강사가 막 소회의실 계속 들락날락거리고..... 어떻게 인생이 항상 이렇지. 옛날에 스타 유즈맵 카페에서 서식할 때 배웠던, 스타 유즈맵으로 BGM 일시정지, 재시작, 다시 시작 기능 트리거를 만들면서 놀았다. 1. 골드 웨이브의 큐 포인트 기능을.. 59 오늘은 홈페이지에 어제 추가한 cfr 기능을 좀 더 강화하고, stt기능과 tts 기능에 우리가 육성 중인 챗봇을 연동시켜서 챗봇과 목소리로 대화 가능하게 만들었다. 어제부터 연결한 클로바 ai api가 무려 4개, 처음으로 이런 학원 기관이 있어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걸 내 돈 주고 했다고 생각하면 진짜 뼈 아팠을것 같다. 특히 클로바 프리미엄 보이스 기능은 사용도 안하고 그냥 사용 설정 상태 on 해두기만 해도 매 월 9000원이 빠져나간다. 하지만 내 돈 아니라서 상관없다. 나이스. 그리고 로컬 호스트에서는 잘 되던게 EC2에 올려서 서버를 통해 구동해보니까 작동이 안되는게 몇몇 있더라. 일어나는 오류들 전부가 서버측에서 카메라, 마이크 등등 사용자 정보들에 대한 권한을 막아버리기 때문이였.. 이전 1 2 3 4 ··· 9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