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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igital] 온·오프 연계 AI활용 지능형 서비스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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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이번에는 홈페이지에 CFR Ai와 웹 카메라 기능을 추가시켰다. '~~를 닮은 00세의 (남자)(여자)들이 좋아하는 책!!' 이라는 래퍼토리로 책을 추천할 생각이다. 내 얼굴로 테스트해보니 계속 내가 30세 여성이라고 뜬다. 사실은 제가 김연아입니다.
57 겨우겨우 html과 클로바 챗봇 연계하는것 까지 성공해냈다. 그리고 챗봇의 응답에서 정말 챗봇의 '말'만 쏙 골라 뽑는건 팀원 분이 해결해주셨다. 다른건 몰라도 이건 정말 1도 할 줄 모르고 감도 안와서 막막한거였는데, 팀원 분이 5분만에 해결하는것 보고 26년 살면서 처음으로 팀 활동이라는것의 이점을 느꼈다. 근데 지금 강의 끝나기까지 2주도 안남았는데 이런 블로그 숙제가 있었다는건 다들 까먹은것 같다. 하긴 처음부터 기대도 안했다. 그리고 정말로 블로그 글 쓴 꾸준히 쓴 사람에게 상을 준다고 해도 나처럼 내용 1줄 적고 대충 넘어간 사람은 아마 제외시킬것 같다. 그래도 이 4달동안 꾸준히 글 쓰니까 블로그 구글 애드센스랑 카카오 광고로 1400원 벌었다. 아이스크림 사먹어야지.
56 챗봇을 html 페이지에 띄워볼라고 했는데 하루종일 해도 아무 진전이 없었다. 다른 팀원들도 1분 빼고 진전이 없었다.
55 오늘은 강사님이 만들어놓았던 카페 홈페이지를 aws 서버에 쏘아 올리고, 우리 db에 맞춰서 회원가입 폼 수정하고, 맴버 db와 연동하는 작업을 했다. 겨우 이거하는데 하루종일 했다. my.js부터 시작해서 그 외 기타등등, 하여간 일어나는 오류의 99%가 파일 경로가 잘못 되었기 때문에 발생하는 것이였다. 강사가 맨날 우리 조만 보면 너네는 그냥 있는거 그대로 쓰는거라 쉬울거라고 비웃는데 전혀 안쉬웠다. 그래도 어찌저찌 성공은 했다. 됬으니까 됬다.
54 시퀀스 다이어그램을 그렸다. 근데 이런 뭐 그리는 수업은 항상 못 알아 듣겠고 무엇을 왜 그리고 있는건지도 모르겠다. 그래서 패스했다. 굿.
53 구글
52 오늘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날이다. 시작부터 열내서 mobaxterm의 sql 한글 ? 처리를 해결하기 위해 애쓰다가 결국 포기했고, (그냥 이건 서버에 뭐 올릴 때, 그 순간만 쓰는게 훨씬 나은것 같다. 굳이 이걸로 뭐 작업하거나 그럴건 없는것 같다. 느리고 불편하기만 하고...) 오라클 디벨롭퍼 문자열 값이 문제인가~싶어서 괜히 utf8로 바꾸었다가 ora-06552 에러나서 망해버렸다. 끝까지 해결 못해서 그냥 오라클 서버 자체를 죽이고 새로 만들었다. 아직 프로젝트 진행한게 없어서 다행이지 뭐라도 했으면 큰일날뻔했다. 몇 시간 동안 해서 결국 제자리 걸음했고, 그나마 진전은 굳이 sql db 화면 보고 싶으면 디벨롭퍼 쓰거나, 아미녀 cmd로 하는게 훨씬 좋고 편하단 점을 알게 된 것이였다.
51 학원에서 제공받은 AWS ip와 Moba 뭐시기 (이름 계속 까먹는다)를 이용해서 팀원들과 sql 디벨롭퍼 연동작업을 했다. (하는 방법) ------------------ (귀찮아서 나중에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