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체 글

(96)
35 스프링 부트
34 토요일인데 특강 수업 듣는 와중에 그냥 쓰는 내 5분 pr 문제 지적 - "자기 어필이 부족함" 대충 2분만 얼버무리고 끝내버려서, 당연히 들을만한 지적이었다. 특히나 sw개발자는 자기의 연봉을 자기 어필을 통해서 상향 조정 가능한 경우가 많아서 이 능력은 더더욱 필요하다고 하셨다. 한 마디로 입을 잘 털면서 내 업적을 뻥튀기하라고. 옛날에 학교나 sw 면접 때 들었던 '당신이 뭘 하고 싶은 건지 모르겠다'라는 지적은 일단 그냥 무조건 ai 전문가가 되고 싶고 ai에 관심이 많다는 말로 무마했다. 그렇게 말하니까 당연히 모의 면접하시는 멘토 분도 내가 그쪽 사람이 되고 싶다는 걸로 알아가더라. 실제로도 나의 관심이 진짜로 그것인지 아닌지는 중요하지 않다. 일단은 무조건 그렇게 어필해야 한다는 걸 깨달았다..
33 어찌저찌 세미 프로젝트 대충 만들어서 발표했다. 엄청 못했다고 욕먹을줄 알았는데 의외로 내가 잘한거였다. 로그인 구현에서 1.5일 잡아먹고 열받아서 하루는 그냥 때려치고 안하고 그랬는데도 내가 잘한거란다. 우와. 다행이네/
32 세미 프로젝트 하는데 로그인 구현이 안된다. 하루종일 해본 결과, 아마 sql 쿼리문을 통해서 뭐 얻어내는 값이 없는것 같은데....(result set = null) 아니 왜 없냐고 그니까. 똑같은 구문으로 sql 프로그램 돌리면 원하는 값 잘 나온다. 구문은 잘못되지 않았다는 것이다. 그럼 왜 이 난리인거지 도대체
31 4번째 필기 문제의 답과 해설, 프로젝트 코딩 올릴 예정
리퍼와 피스트 (제대로 씀) 이번엔 정말로 의욕 내서 제대로 써보는 리퍼와 피스트 비교글 한 달 전에 일단 대충 1줄만 띡 써놓고 버려두었던 리퍼와 피스트 비교 글. 오랜만에 글 쓰고픈 욕구가 다시 생겨서 이번에는 제대로 써봅니다. 원래는 제목만 비교글이고 실제로는 피스트가 말라비틀어진 순대 당면이 될 때까지 까대는 글을 쓰려고 했는데, 내가 글 안 쓰고 있던 그 한 달 사이에 피스트가 슈아 상향 먹고 슈아 지속시간이 꽤 준수해져서 이제는 별로 그렇게까지 까댈 맛이 사라졌다. 이제는 정말로 아예 100% 리퍼 하위호환이랄 것까지는 아니게 됨. 이럴 줄 알았으면 그냥 바로 글 쓸걸. 내 도시락 반찬이 사라졌어 ㅅㅂ 일단은 모두가 궁금해할, 왜 어벤저 유저들이 아직까지도 리퍼를 부르짖는지를 알려면 가장 먼저 범위를 비교하면 알 수 있다..
30 수업 내용을 따라가서 강사님 소스대로하면 이상하게 404 에러가 나고, 책 소스 그대로 긁어와서하면 잘 되더라. 뭐 어찌하라는건지 모르겠다. 경로 체크도 꼼꼼하게 다 했다. 지금까지 정상 실행 딱 1번 됬다. 그마저도 왜 됬는지 모른다. 진짜 똑같은 코드로 그냥 무한 반복 실행 하다보니까 어쩌다 1번 되었다. Spring 파트는 ㄹㅇ 망했다. 포기함. 그냥 책 소스코드 복붙해다가 실습하고 있다.
29 마이 바티스를 배웠다. 마이바티스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wikipedia.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