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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오늘은 강사님이 만들어놓았던 카페 홈페이지를 aws 서버에 쏘아 올리고, 우리 db에 맞춰서 회원가입 폼 수정하고, 맴버 db와 연동하는 작업을 했다. 겨우 이거하는데 하루종일 했다. my.js부터 시작해서 그 외 기타등등, 하여간 일어나는 오류의 99%가 파일 경로가 잘못 되었기 때문에 발생하는 것이였다. 강사가 맨날 우리 조만 보면 너네는 그냥 있는거 그대로 쓰는거라 쉬울거라고 비웃는데 전혀 안쉬웠다. 그래도 어찌저찌 성공은 했다. 됬으니까 됬다.
54 시퀀스 다이어그램을 그렸다. 근데 이런 뭐 그리는 수업은 항상 못 알아 듣겠고 무엇을 왜 그리고 있는건지도 모르겠다. 그래서 패스했다. 굿.
53 구글
광고 눌러주쎄요 멀캠 신규 강의가 네이버 배너 광고에 떠서 그런가 갑자기 블로그 방문 수가 늘어났는데, 그래서 그런가?? 갑자기 '글 관리' 메뉴에 원래는 없던 구글, 카카오 광고 탭이 생겼다. 뭔가 나는 모르는 광고창 띄우기 위한 조건이 이제서야 만족되었나 보다. 그런고로 다들 광고 1번씩만 클릭해주시길 바랍니다. 가난한 백수 학생의 소중한 과자값이 될 수 있습니다. 근데 구글 애드센스 이거는 뭔데 자리만 차지하고 며칠째 아무것도 안뜨냐 이럴거면 신청 왜 받았어
52 오늘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날이다. 시작부터 열내서 mobaxterm의 sql 한글 ? 처리를 해결하기 위해 애쓰다가 결국 포기했고, (그냥 이건 서버에 뭐 올릴 때, 그 순간만 쓰는게 훨씬 나은것 같다. 굳이 이걸로 뭐 작업하거나 그럴건 없는것 같다. 느리고 불편하기만 하고...) 오라클 디벨롭퍼 문자열 값이 문제인가~싶어서 괜히 utf8로 바꾸었다가 ora-06552 에러나서 망해버렸다. 끝까지 해결 못해서 그냥 오라클 서버 자체를 죽이고 새로 만들었다. 아직 프로젝트 진행한게 없어서 다행이지 뭐라도 했으면 큰일날뻔했다. 몇 시간 동안 해서 결국 제자리 걸음했고, 그나마 진전은 굳이 sql db 화면 보고 싶으면 디벨롭퍼 쓰거나, 아미녀 cmd로 하는게 훨씬 좋고 편하단 점을 알게 된 것이였다.
51 학원에서 제공받은 AWS ip와 Moba 뭐시기 (이름 계속 까먹는다)를 이용해서 팀원들과 sql 디벨롭퍼 연동작업을 했다. (하는 방법) ------------------ (귀찮아서 나중에 씀)
50 오늘도 어제와 같은 하루였다. 끝.
49 오늘도 docker만 계속 했다. 그리고 번외로 API 활용 실습 문제 중 STT 파트에서 invalid secret 에러가 나서 물어보았다. 이거 분명 학원에서 제공해주는 시크릿 값에 문제 있는거 아닌가? ---> 문의 결과 : 역시 맞았다. 그건 폐기된거였고, 내가 말하고 나서야 각 조마다 1개씩 네이버 클로바 콘솔 아이디 1개씩 나누어주었다는 사실을 알려주었다. 거기에서 아이디 새로 얻어서 잘 했다.